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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넷(2019-09-08 14:54:56, Hit : 5, Vot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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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9월 08일] 본향의 소망


09월 08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제 목 : 본향의 소망

말 씀 : 히 11:13-16


히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서론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가 죽을 때 제 살던 굴이 있던 언덕 쪽으로 머리를 향해 죽음”
즉 여우도 죽을 때는 머리를 고향 쪽으로 향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랴 오죽하겠느냐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는 마음’ 에 비유.

불우이웃과 같은 인생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부모가 없는 어린아이입니다
또하나는 고향을 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우한 인생은 본향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하지만 본향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본론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으로 불려지는 말씀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믿음의 사람들을 아벨서부터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본향에 대해 본문에서 말씀합니다
이는 믿음과 본향 믿음의 사람과 본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믿음의 사람은 본향을 찾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본향을 생각한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본향을 사모한다고 말씀합니다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말씀은 믿음의 사람은 본향의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본향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현실에 현세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이세상에서는 나그네임을 알고 늘 나그네 마인드로 살아야합니다
이세상에서는 외국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출애굽시의 이스라엘은 외국인 이었습니다
거주지도 달랐고 신분도 자유민이 아닌 노예였습니다
이들은 100%로 약속의 땅을 향해 나왔습니다
출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 사백 삼십년이라
41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그러나 바벨론에서 바사시대 고레스에 의해 해방령이 내려졌을 때는 이스라엘 전체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포로귀환
하나님은 고레스의 탄생 15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 고레스의 등장을 말씀하셨고(사 45:1〜8)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올 것을 알려주셨다(렘 29:4〜14). 고레스는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을 허락했고 성전을 건축하도록 배려했다(대하 36:22〜23).
이스라엘은 바벨론으로부터 세 차례에 거쳐 포로로 끌려가는데, 귀환 역시 세 차례에 거쳐 이루어진다
B.C. 537년 스룹바벨, 학개, 스가랴 등이 중심이 된 1차 귀환을 시작으로 B.C. 458년,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2차 귀환이 B.C. 445년에는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한 3차 귀환이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즉 옛 바벨론 땅에 남아있기를 자처한 이도 많았다.
고국에 대한 열망이 적은 바벨론 포로 2세대들은 굳이 황폐한 땅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

2차세계대전이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도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지만
돌아간 유대인들도 있고 안돌아간 유대인들도 있었습니다

출애굽시는 노예요 외국인 이었지만 바벨론에서는 자유인이었고 2차대전후의 유대인들도 자유인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애굽에서 노예의 신분 외국인의 신분이 결코 복이 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했던 롯의 가정
창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귀향하지 못하고 죽은 철새의 비극

이세상에서의 삶이 힘들고 인생이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낙심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또한 본향의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는 또다른 은혜의 얼굴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집으로 가도 된다는 의사의 허락이 내려졌을 때에 참 좋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먹고쉬고 먹고쉬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때가되면 떠나야 할 곳이요 내가 있을 곳은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천국 우리의 본향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때가 돼면 본향으로 갈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향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본향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전도하고 봉사하여 천하복음의 사명을 잘감당하고 본향가는 그날에 환하게 웃는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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