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라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하나님을 찬양하라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시 107:8
2020.07.26

 

  • 시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인생에 있어서 속도나 열정보다도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나폴레옹군대우화

산을 힘들게 올라갔는데 이산이 아닌가봐

그래서 건너편 산으로 갔는데 아까 그 산이 맞는 거 같아

종교적 열정은 대단한데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전도를 하다가 이런 사람도 보았습니다.

아이를 못낳다가 절에가서 불공드리고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자신을 부처를 섬기지 않을 수없다는 사람

절에 가서 불공드린 사람은 부처가 아이를 주었고

교회서 기도한 사람은 하나님이 아이를 주신 걸까요?

 

생명은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일단 번지수를 제대로 찾은 사람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목적과 이유를 분명하게 계시하고 있습니다.

  • 사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를 분명히 노래하고 있습니다.

  • 시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이노래는 시107편에서 후렴구 처럼 반복되고 있습니다

  • 시107: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 시107: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 시107: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분명한 이유 두가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시편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 시25: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 시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나의 체험입니다.

다윗-법궤를 다윗성에 모시고

  • 대상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솔로몬-성전낙성식에서

  • 대하7: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스룹바벨-성전재건을 시작하고

  • 스3: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신대원 영성집회서 질의대답시간에 목회하면서 가장 기뻤던때를 질문받고 예배당 완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준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렸을 때였다고 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시고 인자하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시인이 밝히고있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분명한 이유 또하나는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입니다.

  • 시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모세시대 이스라엘의 출애굽기적

  • 출12:51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여호수아 정복전쟁시 태양이 멈춘기적

  • 수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바울 독사에 물리고도 멀쩡한 기적

  • 행28: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우리인생에 행하신 기적은 무엇인가요?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

  •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구원의 기적을 찬양하기 바랍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하복음에 더욱 힘쓰기를 축원합니다.

 

첫 표적의 포인트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첫 표적의 포인트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요 2:1-11
2020.07.19

 

  •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유대인들이 나라를 잃고 극심한 박해를 받게되자 세부류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현실도피주의 자들인 에세네파와 현세주의 자들인 사두개파와 율법주의 자들인 바리새파입니다.

전염병재난이 장기화되자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두부류로갈라지는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성안에서만 극복하려는 부류와 이성을 넘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해결하려는 부류입니다.

이성안에서만 극복하려는 부류는 거리두기 방역 치료제로만 전염병을 극복할수 있지 기도하는 것은 무지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성을 넘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해결하는 것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속에는 수많은 기적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적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들에게 진행형입니다.

본문의 이야기를 통해 첫 표적의 포인트를 찾아가므로 기적의 핵심원리를 배우고자합니다.

 

본문설명

물이변하여 포도주가 된것은 기적이 가져온 화학적변화이다.

 

가나의 혼인집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기적은 어떻게 해서 일어난 것일까요?

 

예수님 초청인가요?

 

  •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예수님을 삶의 현장에 초청하는 것은 매우 귀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삶속에 오셔서 계신다고 나의 삶속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초청하고 영접하여 우리안에 예수님이 와계신 성도입니다

  •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에게 기적을 필요로 함에도 기적은 일어나지않고 있습니다

 

문제를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인가요?

 

  •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물론 성경은 기도가 기적을 가져온 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약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교회사에서 난제를 만나서 예수님께 간구해서 기적같이 해결받은 간증들도 많습니다만 대다수의 성도들은 간구해도 기적은 일어나지않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인가요?

 

  •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물론 성경은 순종이후 기적이 일어난 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리고성 정복

  • 수6: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 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나아만의 나병치료

  • 왕하5: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예수님을 초청하고 문제를 예수님께 간구하고 예수님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매우중요하고 기적에 요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기적의 포인트 표적의 핵심은 더깊은 곳에 있습니다.

 

표적의 핵심은 주권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셔야 하고 주인의 권세를 예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잔치집에 초청했지만 예수님은 손님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유대인들에게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우리들이 예수님을 내안에 모셨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손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여전히 나의 주인은 나이고 내인생은 나의 것인채로 살아갑니다.

예수님께 문제를 가지고와 간구하면서도 기도를 드리면서도 여전히 주권은 내가쥐고 예수님을 도움을 주는 돕는 이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 왕하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할 때 비로서 주권을 예수님께 넘겨드린 것입니다.

종들은 주인의 명령만 듣는 법입니다.

그런데 잔치집 종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했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물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이성의 세계를 넘어선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안에 예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셔서 사셔야 합니다.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표적의 포인트 표적의 핵심은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도록 주권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난제를 은혜의 기적으로 극복하며 천하복음에 귀히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신앙의 포커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신앙의 포커스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요 6:60-69
2020.07.12

 

  • 요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코로나19로 신앙이 더욱 살아나고 강해지는 성도가 있는 반면에

어떤 성도들에게는 신앙이 약해지고 믿음을 소멸케하는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코로나19를 핑계삼아 예배와 기도와 헌신과 봉사를 소홀히 한다면

육신은 편하지만 영혼은 메말라가게 됩니다.

코로나19시대의 물결속에서 영적으로 각성하고 깨어 기도와 말씀을 힘쓰며

사명을 감당해 나아간다면 믿음이 더욱성장하고 영성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죽은 물고기는 물살에 떠내려 가지만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코로나19라는 물살에 떠내려가는 신앙이 아니라 물살을 거슬러 하나님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라는 시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신앙이 되려면 신앙의 포커스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오늘본문에는 신앙의 포커스가 잘못 되어있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사람들은 일반 군중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 요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이들의 신앙포커스는 육적인데 맞춰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들의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셨을 때는 환호하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 요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신앙의 본질인 영적인데 초점을 맞추어 말씀하시자 이들은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신앙의포커스를 육적인데만 맞추고 있으면 초점이 잘못된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은혜로운 관계가 지속될수 없습니다.

 

*스칸달론 베드로

  •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의 초점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아닌 육신적 자신의 삶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본문의 열두제자들처럼 신앙의 포커스를 영생의 말씀에 맞추어야 합니다.

 

  •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하박국

신앙의포커스를 구원의 하나님께 맞추었던 하박국선지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 합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아리마대 요셉

  • 마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행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포커스는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데 맞춰야합니다.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나님나라에 맞춰야합니다.

 

  •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우리의 신앙의 초점을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께 맞추고 천하복음을 향해 달려가기를 축원합니다.

 

인정받은 사람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인정받은 사람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창 35:8
2020.07.05

 

  • 창35: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맹자의 군자삼락 (君子三樂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가르치는 것이 즐거움을 주는 까닭은 가르치면서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

사람은 평생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더욱 평생을 배우고 배워야 합니다.

 

  • 신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성경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질문자도 유익을 얻게되고 자르쳐주는 목회자도 유익을 얻게 됩니다.

이 설교도 권사님 한분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왜 리브가의 죽음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데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의 죽음은 기록되어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수도없이 성경을 읽었지만 이런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고자 본문을 세밀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리브가의 죽음이 성경에 기록되지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죽음은 창23장 1절에서 끝절인 20절까지 전장을 통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창23: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 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 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 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 16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 17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 18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 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 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야곱의 아내 라헬의 죽음도 상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 창35: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 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 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 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이삭과의 결혼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창24: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 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 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리브가의 생의 마지막에 대해서는 성경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용두사미라는 말이 생각나게하는 리브가의 생애입니다.

리브가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해줍니다.

성경에서 추론해 볼수 있는 것은 이삭에게서 야곱에게로 장자의 축복이 승계될때 리브가가 인위적인 방법으로 개입하고 하나님의 종인 이삭을 속인 죄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 창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 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 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 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리브가의 죽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성경이 리브가의 유모의 죽음은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창35: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이는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시에 유모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드보라는 여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이 그리고 죽음이 명확하게 기록되었다는 것은 드보라가 하나님앞에서 신실한 신앙의 삶을 살았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드보라의 죽음에 야곱이 애통해하는 것에서도 드보라가 어떤사람이었나를 알수 있습니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알론바굿이란 통곡의 상수리나무란 뜻입니다.

 

드보라는 믿음의 족장의 부인과 같은 높은 신분이 아닌 오히려 유모라는 낮은 신분의 사람이었지만 그의 신앙과 삶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은 복된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리브가의 죽음의 기록을 대신해서 드보라의 죽음이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요아스왕은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야다는 왕이 아닌 제사장이었지만 열왕의 묘실에 들어간 사례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호야다의 장사

  • 대하24: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요아스의 장사

  • 대하24: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 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정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드보라는 땅에서 존귀한사람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 인정받고 이웃에게 인정받으며 야곱에게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신앙으로 승리의 길을 간 승리자입니다.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하나님은 지위나 직분이 아닌 신앙의 삶으로 평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신실한 신앙의 삶을 살아 하나님께 인정받으며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천하복음에 귀한 동역자로 인정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