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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그리스도를 본받아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고전 11:1
2021.07.04

 

  •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인 중의 그리스도인이라 칭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의 승리의 비결은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잘인식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다는 것에는 인식이 좀 부족한 편인데

그리스도를 본받는 다는 것에는 인식이 너무 부족라고 먼 남의 나라이야기로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야할 길이며 그

리스도인의 숙명과도 같은 사명인 것입니다.

가장 복되고 소망있는 삶은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길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려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왜 오셨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왜 세상에 오셨습니까?

 

이물음을 통해 우리가 세상에 왜 왔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세상에 존재하는 존재목적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세상을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표현을 좀 다르게 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우리는 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입니까?

내뜻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우리의 존재 목적도 그리스도의 존재 목적과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인 1968년 12월 5일에 국가에서 국민교육헌장을 반포해서 외우게 했습니다.

첫문장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우리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려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땅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도 예수님께 교육을 받으면서도 마인드는 자신들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갈 때 요한의 어머니요청과 제자들의 반응입니다.

 

  • 마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그리스도인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벌고 하는 것이 나의 뜻을 이루는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서 우리가 또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께서 어떤길을 가셨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 요19: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예수님은 누구라도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오늘날은 자기십자가를 지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주님께 합당치 않다고 말슴하십니다.

 

  •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십자가의 길은 땅에서는 고난의 길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영광의 길입니다.

 

  •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그리스도를 본받는 다는 마인드로 하나님의 뜻에 포커스를 맞추고

십자가 굳게 지고 천하복음에 동역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가지 완주하고 하나님의 나라 시상식에서 활짝웃는 지성인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