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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마라나타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계 22:20
2021.08.29

 

  •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프카니스탄 철수작전과 아프카니스탄인 구출작전인 미라클 작전은 이번 정부들어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민철수 작전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던 마지막 교민과 대사관 직원 3명을 태운 항공기가 17일 오전 9시쯤(한국시각)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을 이륙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전격 개시된 정부의 카불 소개작전이 2박3일 만에 마무리됐다.

당초 교민 A씨는 전날 오후 미군 수송기 편으로 카불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공항 활주로에 몰려든 아프가니스탄 사람들로 인해 공항 기능이 마비되면서 이륙에 실패했다.

A씨는 이날 오전 다시 이륙을 시도하기 전까지 공항 내 안전 장소에서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은 지난 15일 공관을 폐쇄하고 공관원들을 중동의 제3국으로 철수시켰지만 최태호 대사 등 3명은 A씨의 출국을 돕기 위해 카불에 잔류해왔다.

자영업자인 A씨는 생업을 이유로 현지에 남기를 희망했지만 대사관 직원들의 끈질긴 설득에 철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카불 철수 작전은 지난 15일 전격적으로 개시됐다.

외교부는 지난 13일까지만 해도 “아직 철수를 고려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틀 만에 이 같은 판단을 180도 뒤집어야 할 만큼 탈레반의 진격 속도가 빨랐던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지난 15일 오후 정의용 외교장관과 화상회의를 하다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떴다.

잠시 뒤 돌아온 최 대사는 “우방국으로부터 빨리 철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외교부는 즉각 “뺄 수 있는 인력을 다 빼라”고 지시했다.

철수 결정과 실행이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미라클작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을 지원해온 나머지 현지 협력자와 그 가족 13명이 27일 공군 수송기를 타고 추가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전날 입국했던 아프간인 조력자 377명을 포함해 우리 정부가 국내 이송을 결정했던 아프간인 390명 전원이 입국을 완료했다.

이로써 총 390명에 대한 이른바 미라클(기적) 이송작전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현장에서 수송 작전을 총괄한 김일응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공사참사관은 27일 화상 브리핑에서 긴박했던 지난 나흘간의 상황을 전했다.

현지인 조력자들에 대한 한국 수송 계획은 이달 초부터 검토됐지만, 탈레반이 예상보다도 빨리 정권을 장악하며 모든 게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주아프간 대사관 공관원 대부분도 탈레반이 카불에 진입한 15일 급히 제3국으로 철수했다.

김 공사참사관은 “우리도 갑작스럽고, (현지인 직원들도)한국으로 함께 데려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막막했다”며 “그래서 떠나면서 ‘한국으로 이송하기로 한 계획대로 꼭 할 거다’ ‘방법을 생각해서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돌아봤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를 포함한 주아프간 대사관 공관원 3명과 주아랍에미리트 대사관 무관 등 4명은 1주일만인 22일 다시 카불로 들어갔다.

카불 공항 안쪽은 미군이 관리하지만, 공항 바깥의 게이트 인근에는 2만여명이 운집해 있고 탈레반이 검문검색을 펼치는 혼잡한 상황이었다.

미군과 협의한 결과 접근성 등에서 가장 나은 통로는 애비 게이트였다고 한다.

대사관 관계자들이 ‘KOREA’라는 종이를 들고 현지인 조력자들을 찾아다닌 곳이 바로 애비 게이트 앞인데, 바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지점이다.

현지인 26명은 23일 애비 게이트를 통해 카불 공항으로 들어왔다.

김 공사참사관은 “사실 게이트마다 협소한 곳에 몇천명 씩 모여있으니 진입도 어렵고, 탈레반이 철책을 두드리며 겁도 주는 상황이었다.

26명이 들어온 것 자체가 기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3일 저녁쯤 상황이 달라졌다.

IS의 자살 폭탄 테러가 있을 수 있다는 구체적 첩보가 있었다고 한다.

단순히 ‘공항을 타깃으로 한 테러 위험성이 있다’는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인파가 운집한 애비 게이트를 더이상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버스 모델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

집결지 정하고도 “일찍 오지 마라”

버스를 구하는 과정도 여의치 않았다.

그는 “버스 회사에 연락해서 예약한 뒤에 차량 정보와 기사 신원을 미국 쪽에 제공하면 미국이 이를 다시 탈레반에 전달해 공항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다.

기본적으로 탈레반이 관할하는 구역을 지나야 했고, 이에 대한 확답을 받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버스를 구한 뒤에는 안전한 집결지를 찾는 게 문제였다.

입구에서 멀지 않고 모이기 쉬운 곳으로 두 군데를 정해 조력자들에 공지했다.

김 공사참사관은 “아무래도 50인승 차를 네 대씩이나 가동하다 보니 눈에 띄고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 e메일 등을 활용했지만 조력자들과 실시간으로 연락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탈레반이 획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도 아니다 보니 위험성이 있었다”며 “그래서 집결할 시간도 정해놓고 조력자들에게 미리 모이지도 말라고 했다.

아무리 빨리 와도 30분 전부터 모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탈레반 검문에 피마른 14시간

미국과 조율해 버스가 정문을 통과하는 시간을 24일 오후 3시 30분으로 받아놨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정문까지 짧은 거리를 오는 과정에서 탈레반이 검문검색을 한다며 통과시키지 않으며 14~15시간동안 버스에 갇혀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

김 공사참사관은 “날은 더운데 에어컨도 없고, 창문도 색깔을 칠해서 밖이 보이지 않고, 갇혀있는 어린 아이들은 울고…. 또 탈레반이 어떤 버스는 문제가 있으니 돌아가라고 하는 상황도 있었다”며 “그렇게 24일 오후부터 25일 동이 틀 때까지 꼬박 밤을 새우며 마음을 졸이며 걱정했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우여곡절 끝에 조력자들이 무사히 카불 공항으로 들어온 뒤 김 공사참사관은 버스에서 내린 대사관 직원과 부둥켜안았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든 채 현지인과 꼭 끌어안은 사진은 적지 않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사실 어떻게 찍힌 사진인지도 모르겠다.

25일 새벽에 버스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14시간 동안 갇혀 있다 내리는 사람들 얼굴이 사색이 돼서 내려오는데…”라며 잠시 말을 끊었다.

그때가 떠오르며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듯했다.

“탈레반에 구타도…얼굴이 사색”

김 공사참사관은 “사진에 나온 직원은 우리 대사관 정무과에서 행정직원으로 함께 일했던 친구인데, 얼굴이 너무 상해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밀폐된 공간에서 거의 탈진할 지경이었을 것이고, 탈레반이 버스 안에 들어와서 물어보는 과정에 위협을 받았는지….(버스에 탄 사람들 중 일부는)구타도 당하고 한 모양”이라고 했다.

그는 또 “(현지인들은)다시 돌려보내질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가장 컸을 것이고, 물도 음식도 없이 14시간 넘게 갇혀 있었다.

우리도 함께 굶으면서 밤을 지새우며 기다렸고, 모든 걸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의지했다”고 말했다.

“(버스가 무사히 들어오길 기다리던)그때가 나와 우리 직원들도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다”면서다.

“원하는 모든이 데려온 게 보상”

수송 작전을 무사히 끝낸 소회를 묻자 김 공사참사관은 “일을 진행하며 ‘된다, 안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질 않았다.

되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한국행을 원하는 모든 사람을 데려올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상”이라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는 ‘우리도 이제 선진국이 됐구나’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들이 하는 것을 이제 우리도 할 수 있구나’ ‘우리 국격에 맞는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아프카니스탄 사태는 철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일어 났다는 것과 치밀한 준비와 대사관직원들의 용기있는 헌신이 이룬쾌거라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순종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속히오신다고 하십니다.

여기에 초대교회는 마라나타로 화답하였습니다.

마라나타는 아람어로 주여 어서오시옵소서란 의미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얼마전 이말씀을 읽으면서 주님 속히 오시면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아서 속히라는 시간이 우리의 시간과 다를수 있지만 우리시간으로 속히 오신다면 불신자들보다도 그리스도인들이 더당황하지 얺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사람들은 안일하였습니다.

  •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때도 여전히 사람들은 안일하였습니다.

  • 창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월남패망때도 미국대사의 안일한 판단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탈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마라나타 신앙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속히오리라

  •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깨어 있으라

  •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준비하라

  •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노아의 방주준비

  •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속히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마라나타로 화답할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기 바랍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믿음으로 천하복음을 힘쓰며 영광을 날을 소망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