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리라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제목 : 안전하리라
설교자 : 김민영 목사
말씀 : 잠 1:20-33
2021.07.25

 

  • 잠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 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전세계는 코로나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 어느곳도 안전지대가 없는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전염병과 가뭄과 푹우같은 재난은 후진국들의 전유물로 여겼지만 지금은 선진국도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서유럽을 덮친 대홍수로 인한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만 적어도 166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한편 대서양을 사이에 둔 북미 지역에서는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0년 만의 대홍수가 독일 전역을 할퀴고 갔습니다

지금까지 독일에서만 166명이 숨졌고, 최소 1천여 명이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이번 홍수로 이웃 벨기에에서도 3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자 가운데 50여 명은 추가로 생사가 확인됐지만, 여전히 70여 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입니다.

전기, 통신이 끊어진 곳이 많아 수색 작업도 여의치 않습니다.

이례적인 대홍수에 사회기반시설은 맥없이 쓸려 갔고, 복구 비용은 천문학적 수준에 이를 전망입니다.

유럽 대륙이 폭우로 신음하는 동안, 대서양을 사이에 둔 북미 대륙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서부는 섭씨 50도에 육박한 폭염으로 일주일 새 700여 명이 숨졌고, 미국 서부에서는 70건이 넘는 대형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인간은 누구나가 안전한 삶을 원합니다.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국경과 인종과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서 동일합니다.

사람들은 안전하고 평안한 곳을 천국같다고 말하고

그리고 불안하고 괴로운 곳을 지옥같다고 말합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

  •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오늘 잠언서는 모든사람들이 원하는 안전한 삶의 길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지혜의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예수그리스도를 의인화 한것입니다.

잠언서는 지헤를 의인화하여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고 있고 복음서는 진리로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잠언-창조자인 지혜

  • 잠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요한복음-예수그리스도인 진리

  •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에게 육신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영적인 안전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따르고 어떤 길을 가야 영적으로 안전한가입니다.

오늘 본문은 지혜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지혜는 바로 예수그리스도라입니다.

그런고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영적으로 안전한 생명길인 것입니다.

 

*꿈 체험

갑작스럽게 산사태가 나서 산장을 덮쳤는데 산장은 미동도 없었고 산장안에 있는 나자신은 안전하였습니다.

산장에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임을 직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지성인 여러분

세상은 죄악이 더욱 관영하여 지고 점점더 어두워지며 혼란해질것입니다.

더욱 예수그리스도를 굳게 믿고 천하복음에 힘쓰며 영원히 안전한 나라 천국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축원합니다.